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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실전 전략 노트

자사몰 판매 확대 전략: 내가 직접 실행한 4가지 방법

오픈마켓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최저가 경쟁과 끝없는 할인 이벤트, 예전에는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었지만 이제는 피로감만 커지고, 브랜드 충성도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어디에서 답을 찾아야 할까? 나는 그 해답을 **자사몰(Direct-to-Consumer 채널)**에서 찾았다.

 

내가 실행했던 네 가지 방법

  1. 검색·리타겟팅 광고로 꾸준한 유입
    네이버와 구글 광고를 활용해 오픈마켓 행사 이후에도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검색하고 자사몰로 들어오게 만들었다.
  2. 자사몰 전용 엔트리 모델 운영
    오픈마켓에서 주력으로 팔지 않는 모델들을 자사몰 전용 모델로 운영하여 차별화를 주었다. 
  3. CRM 마케팅으로 재방문 유도
    이메일, 카카오 알림톡, 푸시 알림을 활용해 고객이 다시 찾아오도록 했다. 중요한 건 단순 할인보다 혜택과 콘텐츠 중심의 메시지였다.
  4. 커뮤니티·바이럴 활용
    자사몰 전용 모델의  커뮤니티와 고객리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뢰 기반의 자연스러운 자사몰 유입을 만들었다.

내가 배운 점

자사몰은 단순히 판매 채널이 아니다.
브랜드와 고객이 가장 가깝게 연결되는 공간이며, 장기적으로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무대다.

오픈마켓의 주력 행사 일정이 끝나 판매가 주춤할 때, 자사몰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거창한 전략이 아니라, 작은 실행의 꾸준한 반복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