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최저가 경쟁과 끝없는 할인 이벤트, 예전에는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었지만 이제는 피로감만 커지고, 브랜드 충성도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어디에서 답을 찾아야 할까? 나는 그 해답을 **자사몰(Direct-to-Consumer 채널)**에서 찾았다.
내가 실행했던 네 가지 방법
- 검색·리타겟팅 광고로 꾸준한 유입
네이버와 구글 광고를 활용해 오픈마켓 행사 이후에도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검색하고 자사몰로 들어오게 만들었다. - 자사몰 전용 엔트리 모델 운영
오픈마켓에서 주력으로 팔지 않는 모델들을 자사몰 전용 모델로 운영하여 차별화를 주었다. - CRM 마케팅으로 재방문 유도
이메일, 카카오 알림톡, 푸시 알림을 활용해 고객이 다시 찾아오도록 했다. 중요한 건 단순 할인보다 혜택과 콘텐츠 중심의 메시지였다. - 커뮤니티·바이럴 활용
자사몰 전용 모델의 커뮤니티와 고객리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뢰 기반의 자연스러운 자사몰 유입을 만들었다.
내가 배운 점
자사몰은 단순히 판매 채널이 아니다.
브랜드와 고객이 가장 가깝게 연결되는 공간이며, 장기적으로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무대다.
오픈마켓의 주력 행사 일정이 끝나 판매가 주춤할 때, 자사몰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거창한 전략이 아니라, 작은 실행의 꾸준한 반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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