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똑같은 TV인데, 네이버는 사은품이 다르고, 쿠팡에서는 혜택이 달라지고, 브랜드 공식몰에서는 가격 구성이 또 다르다는 사실!
“같은 제품인데 왜 이렇게 다르지?”
그 이유의 중심에는 바로 채널별 전략과, 이를 기획하는 채널 MD의 손길이 숨어 있다.
1. 온라인 시장, 그 안의 여러 얼굴
온라인 시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오픈마켓 (예: 11번가, G마켓, 오늘의 집)
-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예: 네이버, 쿠팡 등)
- 브랜드 공식몰
각 채널은 서로 다른 고객층, 다른 구매 심리를 가지고 있어 같은 제품이라도 어떻게 보여주고 팔 것인지 전략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2. 과거와 현재, 전략의 변화
예전에는 비슷한 스펙의 제품을 모든 채널에 동시에 풀어버려, 사실상 가격 경쟁만 난무했다.
하지만 요즘은
- 일부 채널은 전용 모델을 운영하며 상품 자체를 차별화
- 어떤 곳은 특정 혜택 패키지(예: TV 구매 시 사운드바 무상 증정)를 제공
이 덕분에 단순히 싸게 파는 경쟁이 아니라, 채널별 맞춤형 전략이 가능해졌다.
3. 채널 전략이 만드는 매출 곡선
채널에 따라 같은 상품이라도 성과가 극적으로 달라진다.
- 특정 채널에만 전용 모델을 도입하면? 그 채널에서 폭발적인 매출 성장!
즉, 채널 전략 하나가 매출 곡선을 뒤바꿀 수 있다는 사실!!
4. 결국 채널MD의 전략은 고객의 선택에서 완성된다.
저는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 준비물이 내일 꼭 도착해야 할 때는 고민할 것도 없이 쿠팡을 씁니다. 🚀 (로켓배송의 힘!)
반대로 배송에 여유가 있거나, 검색했을 때 1순위로 노출되는 제품이 있거나,
라이브 방송 혜택이 매력적이면 저는 네이버 쇼핑을 자주 이용해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쿠팡 or 네이버?
- G마켓, 11번가, 오늘의 집?
- 아니면 브랜드 공식몰?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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